안성훈 가수님의 알록패치 광고가 시작되자마자, 알록패치를 구매했습니다.

10일 동안 사용해 본 결과,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하루에 컴퓨터 앞에서만 15시간 정도 앉아 있기에, 어깨가 많이 뭉칩니다.

특히, 잦은 마우스의 사용으로 오른쪽 승모근에 늘 통증을 달고 있었습니다.

알록패치를 사용 후, 통증에서 해방되고 있는 중입니다.

출근 전에, 알록패치를 부착후, 통증이 느껴질 때마다, 켭니다.

근적외선이 조사되는 동안에, 기분좋은 뻐근함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30분후 자동으로 꺼지기에 잊고 있습니다. 꺼질 때, 3번 진동이 오니 꺼진 줄은 인지할 수 있습니다.

패치는 부착된 상태로, 알록기기만 탈착하여 충전후, 다시 뻐근할 때 사용합니다.

제 일상의 일부분이 된 알록패치 적극 추천합니다.